
Hi, I’m Hyuncheong Kim —
a photographer, traveler, and content curator. This blog is where I capture and share the moments, stories, and inspirations I’ve gathered from around the world. From hidden corners to unforgettable encounters, every post is a piece of my journey.
the bom

‘the bom’은 국내외 여행과 문화를 다루는 감성 매거진으로, 블루에이지가 발행합니다.
2015년, 계간지 형태로 제주를 중심으로 한 여행지와 지역 문화를 소개하며 시작되었고, 총 8호의 인쇄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지금의 ‘the bom’은 시야를 넓혀, 세계 곳곳의 예술과 문화, 그리고 여행지를 깊이 있게 조명합니다.
단순한 여행 정보가 아닌, 여행자가 만나는 감정과 공간, 그곳의 사람들과 풍경이 어우러지는 결을 섬세하게 기록합니다.
오지 여행가이자 콘텐츠 기획자인 블루에이지 김현청 회장이 주관하고 있으며, ‘the bom’은 여전히 새로운 길을 찾고, 익숙한 장소에서 낯선 이야기를 발견하며, 여행 그 자체가 삶을 사유하는 방식임을 전합니다.
